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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무릉된장 | 마늘꿩엿

    마늘꿩엿

    무릉도원마을에서는 마을과 꿩고기를 이용한 보신용 엿을 만들고 있다. 겨울철에 약용으로 만든는 꿩엿은, 엿을 고으다가 꿩고기를 삶은 것과 마늘을 넣고 졸인다. 고추장 정도로 되게 하여 떠먹는다. 꿩고기나 닭고기 돼지고기 같은 것을 미리 넣고 오래 고으면 딱딱하여 짐으로 엿이 1/3쯤 되었을 때 넣어야 한다.

    보리를 물에 담가 싹을 틔워 말린 것을 골이라 하고 가루로 만들어 골가루라 한다. 찹쌀이나 좁쌀로 밥을 지어 골고루 섞어서 삭힌다. 밥알이 잘 삭으면 자루에 넣고 짜서 그물을 솥에 넣고 서서히 고은다.

    닭엿, 꿩엇, 돼지고기엿, 익모초엿, 하늘레기엿, 호박엿, 마늘엿, 칡엿 같은 것을 자주 만들어 먹는다. 닭엿은 차조밥에다 미지근한 엿기름을 부어 열 시간쯤 삭혔다가 체에 받아 꼭 짜서 물을 한참 끊이다가 닭이 무르면 꺼내어 뼈와 사을 분리하여 엿을 많이 고아졌을 때 닭고기를 넣고 다시 고은다. 털을뽑고 내장을 빼낸 닭을 넣는다. 그리고 깨를 볶아 통째로 넣고 식혀 흰 단지에 담아 두고는 하루에 몇 숟갈씩 떠먹난다. 쫄깃쫄깃한 닭기와 고소한 통깨의 맛이 잘 어울려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좋다.